[사진제공 : 롯데시네마] |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 덕분에 두 명의 엄마, 세 명의 아빠 손에 자란 ‘유코’와 특별할 수밖에 없었던 가족의 사랑스러운 비밀을 그린 감동 드라마.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120만 독자를 펑펑 울린 세오 마이코 작가 동명의 걸작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일본 개봉 당시 원작 팬들의 뜨거운 입소문
신드롬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6주 연속 TOP5 등극, 흥행수익 17억 엔 및 누적 관객 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은 역주행 장기 흥행작으로 국내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일본 영화 평점 사이트 Filmarks에서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몇 번이라도 보고 싶은 영화. 마음을 녹이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 “휴지 없이는 보지 못하는, 몇 번이곤 관객을 울리는 좋은 작품”,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많이 오열한 영화”, “엔딩을 향하면서 눈물이 나를 범람했다”,
“나가노 메이, 이시하라 사토미, 다나카 케이 모두 인물 그 자체가 되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국내로도 이어져 지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상영작을 선택하는 ‘커뮤니티 비프’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고, 영화제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역시 “마치 퍼즐을 풀어나가는 듯한 감독의 연출에 감동은 더욱 증폭된다”(왓챠피디아_잔인****), “딸을 향한 엄마 리카의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 영화를 보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왓챠피디아_강쏭****), “마지막 그 한 줄의 멘트를 듣기 위해 2시간을 달려왔다.
(왓챠피디아_나가****), “우리는 혼자서 큰 게 아니라는 걸, 손에서 손으로 넘겨지는 인생”(왓챠피디아_Mo****), “나가노 메이와 이시하라 사토미를 한 영화에서 본다는
즐거움” (왓챠피디아_닥돌****) 등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마에다 테츠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영화가 전하는 가슴 따듯한 메시지, 두 주연 배우 나가노 메이, 이시하라 사토미의 호연에 호평을 전했다.
이 밖에도 “최루탄 기 모으는 트릭쇼. 눈물 두 바가지 나옴”(왓챠피디아_융단****), “좋아하는 배우들의 연속 비주얼 공격”(왓챠피디아_敬具****), “저도 계주에
끼워주세요..”(왓챠피디아_3중****), “조별 과제 희망 편”(왓챠피디아_su****) 등 만족도 높은 재미있는 호평 리뷰도 찾아볼 수 있어 이번 정식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