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기 활동을 하고 있는 무안읍 새마을부녀회원 |
이번 활동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 5월에 심어놓았던 백일홍 주변 잡초를 제거하며 꽃밭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수고해주신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심은 꽃들이 무럭무럭 자라 백일홍이 만개한 아름다운 무안읍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수연 기자 knews1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