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사고 |
여수소방서 119구조대는 현장도착해서 확인한 바 다행히 경운기에 깔려 있지는 않았고 다리 골절과 어깨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 후 구조대상자 A씨를 신속히 구조 및 구급대 에 인계했다.
여수119구조대(구조대장 이치원)는 "좁은 농로에서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 운행하고 조향클러치를 이용한 급격한 선회는 삼가고 핸들을 조작하여 선회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수연 기자 knews1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