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행된 인형극 인구교육 사진 |
인형극 인구교육은 사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신나는 음악과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집중도를 높이고,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구성으로 일방적인 주입식 형태의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명호 미래성장과장은 “인형극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애 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사랑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수연 기자 knews1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