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 전, 여수와 순천에서 벌어진 억울한 희생에 김민석 총리가 전한 위로의 메시지는? 여순 10·19 사건 합동추념식에서 묵묵히 눈물로 애도한
한국뉴스1 knews111@daum.net
2025년 10월 20일(월) 01:13
[한국뉴스1-박시현 기자]1948년 10월 19일,
여수와 순천에서 벌어진 여순사건.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이들과
긴 세월 고통을 견뎌온 유족들을 기억하며
제77주기 합동추념식이 열렸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추념식에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정부의 다짐을 밝혔습니다.

77년 전 그날의 아픔과 역사적 상흔을 되새긴
눈물의 추념식 현장을 새벽총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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