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 예비후보, 예비경선 앞두고 민주당원과의 ‘스킨십’ 강화

18일 광주 이어 전남 지역위 잇단 방문…지지세 확산 나서 “대통령이 원하는, 특별시가 가야할 길을 아는 혁신행정가”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2026년 03월 19일(목) 01:36
[한국뉴스1-박시현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담양, 장성, 영광, 함평 등 지를 잇따라 방문해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특히 이들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여는 등 경선 최일선 현장을 뛰고 있는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민주당 장성지역위를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곧바로 광주 5개 지역위와 순천지역위 등을 찾아 당원 간담회를 가졌으며, 동부권 등 나머지 지역위도 모두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당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장성지역위를 찾은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 유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좋은 일도 많겠지만, 지역 간 갈등 조정과 균형발전 등 난제도 수두룩 하다”면서 “특별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수많은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길을 잘 아는, 연습이 필요없는 김영록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원하는 혁신행정가’로서 성과 등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성도 부각했다.
담양 간담회

당원과 지방선거 입지자들로부터 ‘통합 주역’으로서의 비전과 지역발전 방안 등 다양한 질문을 받은 김 예비후보는 이에 일일이 답하며 토론도 마다하지 않는 등 현장 소통의 진정성을 보였다. 각 지역별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더 좋은 대안 등을 경청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전남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서울특별시와도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전남광주특별시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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