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후보, 개소식서 ‘교육 대전환’ 비전 선포...3천여 명 운집 “세 과시”

지역 정가·교육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격려와 응원 쏟아져, “실력 있는 교육 전문가”... 검증된 정책 성과 바탕으로 지지세 확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3대 핵심 과제 제시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2026년 04월 04일(토) 23:08
▲ 이정선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국뉴스1-박시현 기자]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정선 후보가 4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인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후보를 비롯해 문재옥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 김은주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김수빈 청년대표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와 교육계 원로, 시민사회단체등 각계각층에서 3,000여 명의 시·도민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운 시·도민들은 이정선 후보의 성명을 연호하며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 지역 정가 및 교육계 “경험과 실력 겸비한 수장 필요” 한목소리 !!

축사에 나선 지역 정가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인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후보는 연단에 올라 “광주·전남 교육의 통합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이 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박대환 총괄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전남 교육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지난해 수능 최하위권과 기초실력 미달이라는 뼈아픈 현실 속에서,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며 정책 성과를 증명해낸 이정선 교육감의 실력이 다시 한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호직 후원회장은 “이정선 교육감은 진실하고 솔직하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이 후보는 비전 선포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전남·광주 교육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시·도민의 응원 담은 퍼포먼스...“교육 현안 무게 책임지겠다”

이 후보는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이색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발로 뛰는 행정을 상징하는 ‘희망의 운동화’를 선물 받은 이 후보는, ‘희망·청렴·실력’이 적힌 물뿌리개로 ‘꿈을 키우는 화분’에 물을 주며 교육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시·도민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문구와 교육 정책 제안서를 가방에 담는 ‘교육희망 책가방 채우기’ 순서에서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가방을 직접 어깨에 메고 “이 가방에 담긴 시·도민들의 염원과 현안의 무게를 기꺼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3대 과제 선포...“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교육 도시”

이 후보는 비전 선포식을 통해 ▲기초 학력 증진을 통한 실력 회복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 ▲소외 없는 촘촘한 교육 복지를 3대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그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교육 전문가로서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본격 행보 돌입...“시민 소통 확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정선 캠프는 앞으로 지역별 순회 간담회와 구체적인 정책 발표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선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는 중요한 시기에 교육 수장은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박차를 가했다.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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