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흥지역자활센터, 문화 산책 안전 보건사업 성료 |
위수미 센터장은 “문화 산책 안전 보건 사업”으로 문화 체험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대상자에게 우리 지역 역사를 알게 하고 영화 관람을 통하여 문화적 혜택을 지원하고 질병 예방을 위해 구급약품과 소독용품을 전달하고 정서지원 목공체험은 나무를 만져보고 그 촉감을 느끼고 목재의 향과 피톤치드를 맡고 심신의 안정과 성취감이 향상되었다는 대상자의 말을 듣고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와 자원 봉사자 분들 역시 활동과 체험을 통해 건강과 문학을 접할 수 있게 해주신 장흥군과 장흥지역자활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는 말과함께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수연 기자 knews1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