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곳간에 성금 200만 원 기탁 ’ |
김종숙 대표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가슴 깊은 곳에 스며드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그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나누는 기쁨과 사랑이 영광군 전체를 더욱 따뜻하고 밝게 만들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연 기자 knews1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