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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국궁 활쏘기’ 가족 참가자 모집 |
4일 남구에 따르면 국궁 활쏘기 가족사랑 체험 캠프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달간 사직공원 관덕정에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색다른 체험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국궁 활쏘기 체험 캠프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14일 오전 9시부터다.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에 접속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가족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활쏘기 이론과 예절을 배운 뒤 10m 근거리와 30m 원거리 쏘기, 편사 쏘기 등 다채로운 활쏘기를 체험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전통 기예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재능 개발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관심 있는 가족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1년부터 광주 활터의 중심지인 사직공원 관덕정에서 매년 국궁 활쏘기 체험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관내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