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주말 휴일에도 광주·전남서 시민·학생과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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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주말 휴일에도 광주·전남서 시민·학생과 소통 !!

교육 관련 의견 듣고 각종 정책 제시...“5·18 헌법전문수록 무산 참담” AI 시대 인성교육 중요성 피력...학생 안전 24시간 책임제 공약 재확인

영전강
[한국뉴스1-박시현 기자]이정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주말과 휴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다양한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토요일인 9일 이 예비후보는 남광주시장, 5·18 걷기대회, 제35회 광주지주JC 한마음 가족친선 체육대회, 전남 유교인 모임, 목포대학교 축제, 스페이스챌린지 2026 등 다양한 행사장을 찾았다.

또 광주·전남 영어회화전문강사 협약식과 지지선언, 설민석 토크콘서트, 광주FC 홈경기, 빛고을관등회 및 연등행진, 2026 조선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 시·도의원 개소식 등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행보를 통해 유권자 접촉을 늘렸다.

일요일인 10일에도 순천 서로사랑하는교회 예배, 순천 승산교회 예배, 순천 웃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개소식, 조선대학교 장미원 일원 대학생 정책 간담회, 동명동 카페거리·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등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5·18 걷기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적극 지지하며 조속한 개헌 추진을 촉구해왔지만 끝내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참담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전남 유교인 모임과 설민석 토크콘서트 현장에서는 AI 시대에 인성교육의 가치와 전통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효·예·공동체 정신을 미래교육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광주시장과 순천 웃장 방문에서는 상인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지역 간 교육격차, 학생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빛고을관등회

이 예비후보는 최근 학생 안전 문제와 관련해 등하교, 학원 이동, 야간 귀가 등 학교 밖에서도 학생을 지키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AI 기반 위험지역 분석해 학생의 안심 동행을 책임지는 '학생 안전 24시간 책임제' 도입 방침을 밝혔다.

조선대학교 장미원과 동명동 카페거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층과 소통하며 지역 인재 유출, 취업, 창업, 교육 불균형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교육은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정착시키는 전략"이라며 AI·모빌리티 특성화 교육,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공립형 윈터스쿨 확대 등 정책 구상을 밝혔다.

광주·전남 영어회화전문강사 협약식에서는 공교육 현장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특히 최근 운영을 시작한 '수능만점펀드'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이 “광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성과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 예비후보는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정선 예비후보 측은 “이번 주말 일정이 학생, 학부모, 시민들과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전남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1 knews1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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