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으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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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으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

2026년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설치, 참여기관 422개소로 확대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관내 80개소 참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한국뉴스1-박시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복약관리, 간호처치 등 질병관리부터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재택의료센터 이용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한)의사의 판단에 따라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장기요양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불필요한 병원 입원을 감소시키고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공단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재택의료센터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영희 본부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밀착형 의료서비스로 2026.3.27. 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기반 확충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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