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노관규 후보, “순천 문화콘텐츠 산업, 방향성 가능성 모두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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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노관규 후보, “순천 문화콘텐츠 산업, 방향성 가능성 모두 입증됐다”

케나즈 이우재 대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 수훈

노관규시장과 케나즈, 오노코리아 임원진들이 웹툰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뉴스1-박시현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순천에 유치한 글로벌 웹툰기업 ㈜케나즈의 이우재 대표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하면서, 순천시가 추진해 온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의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케나즈 이우재 대표는 한불 웹툰 교류와 콘텐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를 받았다. 특히 웹툰 업계 종사자로는 최초 수훈으로 알려져, K-웹툰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훈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케나즈가 이제 순천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는 점이다. 케나즈는 국내외 다수의 작가와 IP를 보유한 글로벌 웹툰 제작·유통 기업으로, 노관규 시장 재임 중 순천 이전을 결정했다.

노관규 후보 측은 “순천에 유치한 콘텐츠 기업이 세계 문화예술 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는 노관규 시장이 추진해 온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의 방향이 옳았고, 순천이 K-콘텐츠 산업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민선8기 동안 순천을 생태·관광도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정원과 문화, 산업이 결합된 미래도시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중 문화콘텐츠 산업은 순천 경제 5대 축의 핵심 분야로, 웹툰·애니메이션·영상·AI 콘텐츠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와 창작 생태계를 만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노 후보 측은 “프랑스 정부가 인정한 K-웹툰 대표기업이 순천 기업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순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보여준다”며 “민선9기에는 케나즈, 로커스 등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순천을 남해안 K-콘텐츠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관규 후보의 문화콘텐츠 산업 공약은 말로만 내세운 구상이 아니라, 이미 기업 유치와 글로벌 성과로 확인되고 있는 진행형 정책”이라며 “정원도시를 넘어 콘텐츠 산업도시, 청년이 일하는 미래산업도시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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