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한결회, 광영동에서 환경정화활동 |
이날 활동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한결회 회원 30여 명이 광영동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해 도로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결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항만항운노동조합으로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 개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결회는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에 근무하는 광영동 출신 직원 총 65명으로 구성돼 환경정화활동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