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부모들, 그림책으로 위로와 치유 경험 |
이날 교육은 감정 코칭 전문강사가 나와, 청소년 보호자들이 그림책으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가죽 파우치 만들기 체험도 병행됐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을 돌보는 보호자들이 먼저 마음을 추스르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마련된 교육이었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행복한 영암군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 부모들, 그림책으로 위로와 치유 경험 |
해남군,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박차'
광주광역시교육청,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성료...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북적북적(Book積Book積) 지구 지키는 독서여행...
온라인 구직활동에 필요한 내 정보, 더 안전하게 관리된다...
‘김창옥쇼3’ 야구선수 김문호와, 전광판 댄스로 화제를 모은 그의 아내 출연!...
박해미 감독 K-뮤지컬 ‘블루블라인드’ 뉴욕서 쇼케이스 진행… 오프브로드웨이 본격 상륙...
2024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전설 속의 명작 '전장의 크리스마스', 보도스틸 12종 공개!...
닿는 순간 모든 것이 녹는다! 최악의 자연재해를 다룬 현실 재난 스릴러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보도 ...
광주광역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4813t 매입
광주광역시 518기록관-이태석재단, ‘우크라의 쉰들러’ 특강...